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맞춤법2

며칠 / 몇 일 중 옳은 표현은? '며칠' 혹은 '몇 일'은 저희가 평상시에도 정말 자주 쓰는 말입니다. 자주 쓰면서도 어떻게 쓰는 것이 맞는지 참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죠. 그럼 며칠 vs 몇 일 중 어떤 것이 옳은 표현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며칠 / 몇 일, 무엇이 맞을까요? 정답은 '며칠'입니다. 몇 개, 몇 명 등 [몇 + 단어] 로 쓰이는 말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월이나 시간을 이야기할때도 몇 월, 몇 시라고 이야기를 하죠. 그래서 '몇 일'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이 많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몇 일'과 '며칠' 둘 다 사용되었으나 1988년 맞춤법 개정 때 '며칠'이 표준어로 정해졌습니다. 그러므로 '몇 일'은 틀린 표현이고, '며칠'이라고 써야 옳은 것이죠. 마찬가지로 '몇 일 전', '몇 일 동안'이 .. 2023. 1. 10.
시간/끼니를 때우다vs떼우다 옳은 표현은? 시간을 때우다/떼우다 혹은 끼니를 때우다/떼우다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런 표현을 쓸 때마다 때우다를 써야할지, 떼우다를 써야할지 헷갈립니다. 과연 때우다와 떼우다 중 어느 것이 맞는 표현일까요? 정확한 표현을 알기 위해서 때우다와 떼우다의 사전적 의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사전적 의미 때우다 1. 뚫리거나 깨진 곳을 다른 조각으로 대어 막다. ex) 구멍난 지붕을 때우다 2. 간단한 음식으로 끼니를 대신하다. ex) 김밥으로 점심을 때우다 3. 다른 수단을 써서 어떤 일을 보충하거나 대충 해결하다. ex) 몸으로 때우다, 말로 때우다 4. 큰 액운을 작은 괴로움으로 면하다. ex) 액운을 때우다 5. 남는 시간을 다른 일로 보내다. ex) 영화를 보면서 시간을 때우다 떼우다 1. (북한어).. 2021. 10. 7.
반응형